easy

주.책.

베로.경 2009. 9. 18. 12:04

어린이 독서지도사 과정 범서1기 모임카페 개설 축하!!!!!!!!!

가장 힘들 사람에게 일거리 맞기다니! 

 부지런히도 이렇게 만들어 준 "션" 께 감사 해야겠어요.(맛난거 2인분 사줘야겠네) 

이제 이카페를 꾸려 나가는 건 우리 모두의 몫이죠.

모두들, 자주 들러서 글도 올리고 댓글도 달고 적극적인 참여가 없으면

의미가 없답니다.

어느 카페든 부지런히 드나드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전혀 오지 않는 회원도 있기 마련이거든요.

그러나 우린 19명 밖에 안되는 회원이 모~~두 참여하고 ,서로 정보를 주고받고,

수업시간엔 바삐 왔다가야하는 사정으로 서로 나누지 못한 얘기도 나누면서

정(?)도 쌓아야 겠지요?

몇개의 카페를 경험해본 결과, 다음과 같은 조건이 선행되어야 된다...싶은 것

몇가지 얘기 할께요..

1.닉네임만으로는 누구인지 알 수 없으므로 이름까지 붙이기(정보수정에 가서 닉네임 변경 하면됨)

2.각 방의 방장을 정해서 의무적(?)으로 그날 수업후 자료 올리기('꼭'이라기 보다 할 것 있을때)

3.하루에는 아니더라도 2~3일에 한번씩이라도 꼭, 들어오고 들어온 흔적을 꼭, 남길것.

4.할말 없으면 주변의 사소한 정보라도 올리기....등등..(지금 생각나는것만)

**더 중요한건 이렇게 말해도 안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ㅎ.ㅎ.ㅎ.

 아이들이 모두 등원하는 모습을 보고 일일이 인사 나누고 와야함에

늘~~시작시간에 딱, 맞게 내지는 쪼금 늦게 도착하고 마치면 부리나케 가는지라

아직 회원들의 이름도 잘모르는 사람이 많아 미안한 맘으로 한 글 썼습니다.

좋은 밤, 행복한 밤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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