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촌어린이집

웅촌어린이집 제6회 졸업식.

베로.경 2010. 3. 6. 19:45

 3살, 4살때부터 다녀 정~~말 많이 커버린 녀석들.

어느새 이렇게 커버렸는지....

오랫동안 함께한 만큼, 섭섭함도 컸다.

인삿말 하다가 나도 몰래 울컥!!. 모두들 박수로 함께 위로하고...

정성다해 키운만큼 더 큰 세상에 가서도 씩씩하게, 자신있게,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