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4살때부터 다녀 정~~말 많이 커버린 녀석들.
어느새 이렇게 커버렸는지....
오랫동안 함께한 만큼, 섭섭함도 컸다.
인삿말 하다가 나도 몰래 울컥!!. 모두들 박수로 함께 위로하고...
정성다해 키운만큼 더 큰 세상에 가서도 씩씩하게, 자신있게,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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