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캄보디아여행(사람들)

베로.경 2010. 6. 10. 16:17

 아리랑을 연주하고 있는 현지주민.

반가워 천원을 넣어주었다.

 

모자파는 소녀. 예쁘게 옷을 차려 입고 팔고 있다

 

 캄보디아 택시. 우리도 하루는 이 택시를 타고 다녔다.

 

 가족인지 뭔지는 모르겟지만 함께 연주하는 사람들

 소녀들이 물건 팔려고 몰려들었다. 결국 사는 사람이 있었다. 필요해서라기보다 팔아주고 싶어서...

 

 호수를 배타고 다니며 수상가옥도 보고 그들의 생활모습도 봤다.

배탈때  "머리 조심하세요" 안내하던 귀여운 꼬마가 배가 움직이자 안마사로 변했다.

1달러를 줄때까지 계속 안마하는 예쁜 녀석!

 

다른 작은 배에서 음료수를 팔더니 가까이 배를 갖다대고 올라와 팔고 있다.

그러나 아무도 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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