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더 많은 노력과 준비를 하느라
수고 많았으리라....
하지만,
수고한 단원들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솔직히,
1년이 더 지났음에 실력은 더 자란것 같지 않았다.
그저 그런 수준....밋밋하고 특징적인 것이 없는...
오히려 작년이 더 상큼한 맛이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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