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땐, 그렇게 열심히 주일학교에 봉사하고 유니트니..푸른나무니..등등 바쁘게 다니더니
대학가서 성당을 딱,끊고..그냥 놔두고 바라보고 기다렸더니 수녀님의 권유에 슬며시 시작한
주잉ㄹ학교 교사. 투덜대면서도 잘 참석하고 있는것이 대견하다.
거기다가 아이들에게 인기까지..ㅎ.ㅎ....역시 내딸래미지!!!!
**고등학교땐, 그렇게 열심히 주일학교에 봉사하고 유니트니..푸른나무니..등등 바쁘게 다니더니
대학가서 성당을 딱,끊고..그냥 놔두고 바라보고 기다렸더니 수녀님의 권유에 슬며시 시작한
주잉ㄹ학교 교사. 투덜대면서도 잘 참석하고 있는것이 대견하다.
거기다가 아이들에게 인기까지..ㅎ.ㅎ....역시 내딸래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