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금수강산
**안동하회마을과는 또 다른 느낌의 경주(안강)양동마을.
걷기 싫어하는 일행과 함께한 관계로 많이 둘러보지도 못하고 돌아나와 아쉽고 아쉽다.
마음맞고 취미 맞는 사람과 다시 가봐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