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로.경 2014. 6. 11. 16:32

**남해에 독일마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부터 가보고 싶었던곳. 오전에 들렀다가 관광객이 너~무 많아

주차 할 곳도 없고... 지나쳐서 해오름 예술관, 미조항을 갔다가  나오는 길에 다시 가서 독일풍을 느껴봄.

옛날, 독일에 간호사로, 광부로 파견 갔다가 돌아온 이들을 위해 조성해 준 곳이라는데 그곳 주민 같은 사람들은 보이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