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운영! 정말 하고 싶은가?
**왜? 하필이면 어린이집?
**시설장은 어떤 사람이어야 할까?....를 생각 해보게 해주는 시간 이었다.
**홍보전략 으로
월 1회 동네청소.
세미나와 캠페인.
지역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만들라고 하는데....
난,
아이들과 선생님과 함께 행복한 시간만들며 하루하루 충실히 최선을 다함에
그 역할을 다 하고 싶을 뿐이지 굳이 특별한 홍보는 필요치 않다고 생각한다.
**따뜻한 카리스마로 서로가 서로의 힘이 되어주고 위로가 되어주는 멘토관계가 되기위한
실천으로 생일 챙겨주기. 문화 생활 누리기. 당일 또는 일박 엠티. 적절한 역할분담.
인격적으로 대해주기....등이 있다는데. 이미 내가 하고 있는 것들이고
아줌마 선생님들의 어려움으로 실천 못하고 계획만 늘~~ 하는 것도 있고...
**협조적 관계유지, 강화를 위해
칭찬하고 피부만나기(스킨십) 웃음만들기. 밥 같이 먹기. 미니홈피 가보기.
싸이일촌맺기. 자유활동하기 등이 있단다.
거의 하고 있는 것이지만 내가 안하고 있는 몇몇가지는 꼭 실천해 봐야 겠다.
이 일이 전망이 얼마나 좋은가,
얼마나 많은 부와 명예를 가져다줄 것인가,
하는 얕은 생각이 아닌,
내 인생을 걸어도 좋을 만큼
행복한 일인가에 답할 수 있는 것을
나는 꿈이라고 부르고 싶다. 이원익의 <비상>중..'꿈'
<울주군청에서 실시한 시설장 직무교육 내용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