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타고 호수로... 어린아이들(우리나라고교생쯤?)이 배를 운전하는데 성능이 안좋아 고생고생하며 겨우 돌고 왔다. 지루하고 힘들었다. 처음엔 조금 걱정도 되고 짜증이 나려고 하다가도 그 어린것들의 눈물겨운 노력이가상해서인지 어르신들 그누구도 짜증내지 않고, 화내지 않고, 무사히 돌고 왔다.
캄보디아 전통음식점에서 종업원들과 함께
배타고 호수로... 어린아이들(우리나라고교생쯤?)이 배를 운전하는데 성능이 안좋아 고생고생하며 겨우 돌고 왔다. 지루하고 힘들었다. 처음엔 조금 걱정도 되고 짜증이 나려고 하다가도 그 어린것들의 눈물겨운 노력이가상해서인지 어르신들 그누구도 짜증내지 않고, 화내지 않고, 무사히 돌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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