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문화원 간사 권순규와 함께(언제봐도 부지런, 열심, 최선을 다하는 멋진 청년)
함께간 회원이신데 사진작가처럼 누비고 다니시면서 작품만드시는분, (언제 내뒤에??)
삼창기업의 캄보디아 사업장에서 우리를 초청했다. 연회석(?)까지 준비하고 과일 대접.
삼창기업회장님이 예전 울주문화원 원장님도 하셨단다. 그분은 이두철 울산상의회장님.
울주문화원 간사 권순규와 함께(언제봐도 부지런, 열심, 최선을 다하는 멋진 청년)
함께간 회원이신데 사진작가처럼 누비고 다니시면서 작품만드시는분, (언제 내뒤에??)
삼창기업의 캄보디아 사업장에서 우리를 초청했다. 연회석(?)까지 준비하고 과일 대접.
삼창기업회장님이 예전 울주문화원 원장님도 하셨단다. 그분은 이두철 울산상의회장님.